도쿄 우에노역에서 JR 조반선으로 40분, 이바라키현 취테시에 있는 STUDIO 항대는 공장 터를 개조한 쉐어 스튜디오입니다.
STUDIO 항대가 시동해 12년째가 되는 현재도 아티스트란에서 항상 신진대사를 실시하면서 평면, 입체, 영상, 공예, 인스톨레이션 등 다종 다양한 미디어를 취급하는 작가가 25명 별로 재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APSULL, MARUEIDO JAPAN, 긴자 츠치야 서점, HIRO OKAMOTO, Empathy Gallery 등 STUDIO 항대에 포커스를 맞춘 전시가 이루어져, 쉐어 스튜디오로서의 가능성을 개척하면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