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시키 켄은, 나뭇결 포함이라고 하는 일본 고유의 텍스타일의 기술을 페인팅의 수법으로서 재검토해, 새로운 회화 표현의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뿌리를 갖고, 사지 건축의 단재를 인형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태어난 나뭇결을, 타니시키는 자신의 경험을 베이스로 하면서 재해석해, 사용하는 소재를 헌 옷이나 폐재에 짜내, 원래의 소유자 에 유래하는 신체성, 시간, 원시 감각 등 유기적인 요소를 펌핑하면서 기도와 소원을 담을 수 있다는 나뭇결과 전통 공예에 특유의 문화와 가치를 회화를 통해 현대로 리플레이스하고 있습니다.
타니시키 켄_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