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출신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제6연구실 졸업
내가 그리려고 하는 인간들은 세계의 단편적인 기억과 시간, 생물, 바람과 바다이며, 때로는 남성이며, 여성이며, 또한 인어이거나 새이거나, 각각이 곡물처럼 모습을 변용하면서 곳곳에 존재한다. 근원적으로 변화하는 생물로서의 우리는, 각 사람이, 태어났을 때에 규정된 성별이나 인종과는 다른 비전형적인 존재자이며, 거기에서 태어나는 Identity는, 나눔으로써 다시 하나가 된다. 우리는 '영혼을 가진 신체'가 아니라 '신체를 가진 영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간의 모습을 감시하면서도, 생명의 영업이 적층된 돌이며, 흙이며, 뼈이며, 피이며, 수많은 생명(우주)의 퇴적층이야말로 「영혼」의 빙대가 아닐까.
후카미에리_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