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초반부터 스트리트 컬처에 매진하여 거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는 연으로 표현
활동을 시작한다.
2020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사진 표현에 빛을 내며 빛을 둘러싼 환경, 동료나 거리의 “빛나는” 순간
사이를 잘라내고 있다. 잘라내는 대상의 특성상, 사진의 현상이나 인쇄는 빛으로 모두 행하는 것을 선호하고,
의 발표에 있어서도 한정된 장소에서 취급된다. ZINE의 제작과 도시에서의 게릴라 전시와 함께 틈새 시장에서
돌발성이 있는 노상적 표현을 하고 있다.
2022.12 개인전 "원시모은" - 한·VOYAGE KIDS
2023.02 "EAST EAST 도쿄・과학기술관
2023.12 "Study Ⅴ한칸⻄국제예술제" ⊤한・선장 엑셀빌
2023.12 개인전 "가도자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