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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DAICHI MIURA가 드리는 보고.

늘 신세지고 있습니다. DAICHI MIURA입니다.
사생활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이전부터 사귀어오던 일반인 여성분과 결혼하기로하여
이렇게 보고드리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언제나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을 가진 분으로,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저를 지지해준 멋진 분입니다.
이후에도 음악, 예능을 통해 응원해주시는,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미숙하기는 하지만, 이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DAICHI MI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