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YAF2024의 협찬 파트너에게 BASE FOOD가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BASE UP CULTURE PROJECT'의 일환으로 MEET YOUR ARTISTS 출전 아티스트 髙山瑞, 마츠무라 사키 노조, 야마다 야스히라, 유소라의 4명에게 공급자 서포트를 전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티스트 코멘트
<다카야마 미즈루씨 코멘트>
제작은 즐겁지 않습니다. 머리도 몸도 흔들거나, 하지만 밟아야 하는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밥은 구원의 시간입니다. 「먹을 때는 쉬는, 먹는 것만이 즐거움」인데 조리에 걸리는 시간도 체력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건강은 희미하게 해 영양은 치우치기 쉽습니다.
BASE FOOD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영양가가 높고 종류도 풍부. 놀라움. 앞으로 제작의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_midori_takayama/
<마츠무라 사키 노조씨 코멘트>
그림 제작에서는 자주 몸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초를 넣어, 페인트를 반죽해, 캔버스를 항상 움직이고 있다. 작가는 평생 계속되는 일. 몸과 마음이 자본입니다. 바쁜 때만큼 잘 먹도록 선배들에게도 조언을 받습니다.
한편 MYAF와 같은 큰 전시회에서는 많은 고객과 이야기하고, 눈치 채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거나! 그러한 때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BASE FOOD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든든하네요.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sakimatsumura_/
<야마다 야스히라씨 코멘트>
나를 위해 식사 시간은 제작에서 "재설정"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장시간 아틀리에에서 제작에 몰두하면 정신적인 부하가 축적되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제작을 계속하기 위해서도, 가끔 「리셋」할 필요를 느낍니다.
식사를 하면 제작에서 일시적으로 거리를 두고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 작은 휴식으로서의 식사는 제작에 집중력을 지속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umakuma0523/
<유소라씨 코멘트>
이번에는 BASE FOOD의 서포트를 받는 것,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무심한 일상"에 대해 자수와 설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MYAF에서는 집안의 작은 물건이나 영수증 등 사소한 일상 조각을 전시합니다. 당연한 일상은, 재해나 사고, 혹은 아주 작은 일이라도 크게 무너져 버리는 취약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몸을 부수는 것도 일상은 흔들립니다.
지금은 육아와 제작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할 여유가 없는 생활이 계속되어 몸을 부수기도 했습니다. 이전부터도 몇 번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런 때야말로, 부담없이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BASE FOOD의 존재가 매우 고맙습니다. BASE FOOD가 있는 일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heartysora/
■「BASE UP CULTURE PROJECT」를 통한 각종 활동 지원
베이스 푸드는,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답게 빛나, 웃는 얼굴 넘치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해, 스포츠, 음악, 예술, 문화 등의 씬에 있어서, 완전 영양식을 일상의 생활 속에 도입해 주시는 것으로 심신의 건강 "베이스 업"을 지원하는 활동 "BASE UP PROJECT (베이스 업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