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ushi Ueguchi

90년대 후반, BLACK MUSIC과 그 문화에 강한 충격을 받아 DJ 활동을 개시.
HIP HOP/BREAK BEATS/R&B를 베이스로 스킬을 닦은 후, HOUSE/ DISC O/JAZZ로 시프트.

모 음악 레이블에서 A&R을 맡고 있던 경험에서 장르에 묶이지 않는 폭넓은 음악성을 가지고 있다.
2003년부터 HOUSE MUSIC의 성지, 아오야마 LOOP에서 자신이 주재하는 파티 "nagomi"를 시동. Rasmus Faber를 처음 방문하는 등 많은 실적을 남긴다. 그 후 ZERO에 활동의 장을 이행, 20년에 이어 계속되는 장수 파티로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