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은 "봉제인형은 기억의 형태"를 테마로 몬치치가 사람들 속에서 자란 애정과 안심, 기억, 촉각 등의 근원적인 감각을 타다 코이치로, 토키요시 아키나, 마츠우라 미사쿠라·3명의 현대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수법으로 재해석하는 시도입니다. 조각, 드로잉, 설치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옆에 있던 존재'로서의 몬치치를 아트로 가시화하여 새로운 만남을 방문자에게 제시합니다.
또, 몬치치와 MEET YOUR ART FESTIVAL 한정 몬치치를 제작·발매합니다.
KenKagamixMYAF2025 콜라보레이션 몬치치에 대해서가가 미켄에 대해
1974년 도쿄 출생. 현재도 도쿄에서 제작 활동을 한다.
일상의 사건을 농담이나 코미디의 발상에 올려 미술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미술사나 시사적인 주제를 소재로 한 조각과 드로잉을 많이 다룬다.
주요 전시회: 2020년 에밀리 워틀링턴에 의한 큐레이션전 '마스터피스' 트레버 시미즈와 2인전, 앤서니 그리니, 보스턴, 2인전, 2017년 '레트로 스펙티브' 파르코 뮤지엄 이케부쿠로, 개인전
아티스트의 COBRA와 C&K 로서의 유닛도 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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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kenkagami/「RE:MONCHHICHI」전시 아티스트 프로필◆타다 코이치로
화가. 1992년생. Gunma 출신.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회화 전공 (기법 재료 연구실) 수료. 실연이나 절연이나 사별 등 신뢰하는 타인과의 이별의 실체험을 바탕으로, 그 이후에도 자신 속에서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다른 사람의 이미지(특정 개인을 나타내지 않는 과거의 경험이 복잡하게 얽혀 키메라와 같은 것)을 「너」라고 칭하고, 그 부정형이면서 강한 실감이 동반된 모티브의 실존을 다각적으로 인덱싱해 나가도록(듯이) 다양한 소재나 표현 방법을 이용하면서 제작하고 있다. 이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자기의 표현과 마주해 가는 폴 세잔느와 앙리 마티스 등 근대화가의 일과 태도를 참조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 매우 실험적인 것이 많다. 게다가 개인의 제작 활동과는 별도로 [조숙한 표현을 요구하는 현대에 대한 안티테제]를 테마로 같은 세대의 플레이어(큐레이터나 비평가 등도 포함)에 말을 건 자주 기획의 전람회나 예술제 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에 '색색 뱃살'(2023, TAKU SOMETANI G ALL ERY) '당신이 너로 바뀔 때까지'(2024, galleryblue3143), 주요 그룹전에 '살아있는 정원' 사지의 향하는 곳"(2021, 호텔 뉴 아카오, 다카기 유큐레이션)"유보하는 분인"(2023,GASBON_METABOLISM,하라 치케이 큐레이션), 주된 자주 기획 전람회에 "회화·운 동 「러프 차원」」(2018, 요츠야 미확인 스튜디오) 「조금 기도하지 않겠습니까?」(2023, 네즈 카레 럭키), 자주 기획 예술제에 「스트레인저에 감사」(2021,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시내 각소) , 「우라라카 회화 축제」(2023, 도쿄도 다이토구 에리어 각처, 고용 큐레이터에 Ito 유키, 이모리 노조미, 다카기 유, 미야케 아츠시대, 후시 코토타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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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tadakoiichiro/ ◆토키요시 아키나
1994년 오사카부 출생. 2016년 교토 조형 예술 대학 예술 학부 정보 디자인 학과 졸업.
2018년 「1_W ALL」 그래픽 부문 그랑프리 수상 개인전 「넘버원」을 비롯해, 「햄★스타 미술관에서 00중!?」(도쿄도 현대 미술관, 2020년) 워크숍, 「신경이 쓰이는 중화 요리점」(WHITEHOUSE, 2022년) Museum, 2025년) 개인전 등을 개최. 「Human Museum 2018」나가이 히로마이스터상 수상.
국내외의 미술전에 출품하면서, ABC-MART나 거의 날 등의 클라이언트 워크, 코미디언·금속 박쥐 주최의 그룹전이나 얼터너티 블록 밴드·GEZAN의 MV '소개'에의 작품 제공등도 다룬다. 2022년부터 교토 예술대학 비상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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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akinatokiyoshi/ ◆마츠우라 미사쿠라
주로 천을 사용한 아트워크나 그들을 모티브로 한 유채(또는 이미지) 등의 그림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티브를 그릴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그 대상을 융합시킨 페인팅도 제작하고 있다. 그 배경으로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접해 온 '천'이라는 부드러운 질감, 독자적인 물질미나 소재에 대한 감각, 이미지한 것(또는 2차원으로 그린 것)이 입체로 3차원에 일어나는 것에 대한 관심이 깊게 작품에 뿌리내리고 있다. 또, 동심으로 돌아가거나 키우고 있는 고양이나 봉제인형 등 만지고 싶어도 만질 수 없는 숭고함이나 친밀감, 부드러운 천이 쌓여졌을 때의 겹침이나 촉감 등의 촉감 물적인 감각, 자신의 몸에 일어난 일이나 환경의 변화, 좋은 일뿐만 아니라 부의 경험 등도 무의식 가운데 시적으로 표현되어 이상적인 작품상 속에 축적되어 간다. 자신 속에서 제작해가는 동안 작품이 그 자체로 자립하기 시작하는 감각이 있다. 오히려 손에서 벗어난 작품이 목숨을 걸고, 내 손을 빌려 완성시켜 나가는 이상한 공정을 거치고 있다. 평소부터 뒤를 찾도록 외측을 관찰해 온 습관이, 똑같이 회화의 표면을 따라가면, 점점 내면(정신)적인 요소를 가지기 시작하는 것과 가까워 보인다.
이러한 감각적으로(또는 돌발적으로) 시작되는 제작의 배경에는 어린 시절, 모두가 언어화하기 전에 행동으로 옮겨 버리는 충동성이 수반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 이런 감각을 통한 작품을 통해 우리의 근원적인 감각인 '아름다운 것으로 여겨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경계이거나, 삶이 머무는 것, 또는 물질로서 거기에 있는 '물건' 등의 인식 차이 등에 관심을 돌리면 불완전한 것이 가진 매력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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