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hn



요코스카·쓰키미다이, 에도 나가야 스타일의 히라야에 가게를 짓는 “éhn(엔)”. 몸에 감싸는 물건이나 생활을 물들이는 물건을 가지런히 해, 사람·장소·물건이 문득 연결해, 새로운 기색을 자아내는 셀렉트 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