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카바레를 이용한 신주쿠 가부키쵸의 「니나나 카페」
오레오를 iKON으로 하고 있는 노즈키 미카의 프로듀스에 의한 다방에서, 이번 간판 메뉴의 블랙 오므라이스, 에니타임 샌드 등을 제공 예정.
(team oreo's market) 노즈키 미카 : 프로듀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학생 시절보다 오레오와 블랙을 사랑하는 인플루언서로서 활약해, 2018년에는 세이부 시부야점에서 플래닝 모델로서 활동. 현재는 음식점의 프로듀스나 의류 브랜드나 음식점과의 협업이나, 디렉션등에서 활약. 10대 초반까지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과 사랑하는 80~90년대 일본 문화의 지식을 조합한 독자적인 감성이 평가되고 있다. 올해 또 새롭게 자신의 어머니가 서 있는 애시드 스낵도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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