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하는 영역 - The vibrant field - 우리 주위에는 끊임없이 색이 존재하며, 그것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현상적인 것 혹은 꿈이나 무의식 속에도 존재하며, 의식, 무의식에 관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정보를 얻고, 속도에 빠져, 혼돈한 일상 속에서 그들을 도태하고 있지만, 그런 가운데 모르고 없어 버릴 것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아닐까.
냄새나 기색을 느끼고 말이 되지 않는 감각을 기억하는 것을 .... 색은 진동해, 소리가 되어 때가 되어, 겹쳐, 호흡이나 맥박과 연동해 증폭해 간다. 우리 안에 자고 있는 것을 드러내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지금을 확장하고, 깊고 넓게 세계를 느낄 수 없을까. 인종과 문화를 넘어 아무것도 울리는 진동이 세계를 다음 차원으로 끌어올려 주면 좋겠습니다.
츠보다 마사유키
츠보다 마사유키_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