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
1987년 교토부 출생.
2012년 무사시노 미술대학 조형학부 조각학과 졸업.
교토를 거점으로 활동.
날마다 눈에 띄는 물건이나 장소, 행위 등을 공/나 각각의 시점에서 수집해, 「조각」으로서 늘어놓는다. 작품 제작이나 전시에 더해 기획·큐레이션 등을 통해 '조각'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이나 공사의 병존을 모색한다. 최근에는 주로 3DCG나 3D 프린트를 이용해, 감상자와의 관계성이나 소재와 구상에 주목해, 조각의 개념적 확장과 그 가능성의 탐구를 실시하고 있다.
구마가야 탁야_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