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오사카 출생.
ESMOD OSAKA 출신.
2011년부터 헌옷 가게에서, 리페어·접객 업무에 종사.
단순한 제품으로서의 리메이크라고 하는 것보다는, 현대적인 감성에 근거한 드로잉적인 일점 것의 작품을 제작. 소재의 특성을 살리면서 다른 요소를 부딪치는 것으로 반-우발적인 가치창출을 의도적으로 노려왔다.
입체 재단에 의해서 나카바 즉흥적으로 꿰매는 것도 있으면, 컨셉츄얼인 어프로치의 작품도 있어, 마무리의 테이스트도 다방면에 걸친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백점에 이르는 리메이크 작품을 부정기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과거의 가치기준을 재해석하고 현재 Miraie 향하는 것을 일관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