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 나츠키는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라며 도쿄 조형대학 회화전공에서 미술을 배웠다. , 사람·동물·물건·환경 등이 일체성을 가진 자연관을 표현하고 있다.
정보기술의 발달에 의해 기호화된 것의 결합은 강해졌지만, 다른 한편으로 기호화 미만의 사물에 대한 감성은 약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한 물체와 인간의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도록, 근대적인 세계관과는 다른, 인간을 포함한 생물과 자연이 일체화한 세계관을 제시하고 싶다.우리 자신이, 얽힌 세계의 일부로서 사는 것을 재인식하는 것에 의해, 현대의 인간의 삶을 재고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아크릴 페인트를 흐르는 입자처럼 물질적인 상태로 취급하고, 적층하여 조각도나 커터의 칼날 등을 이용해 깎아내는 등, 평면을 주된 매체로 하면서, 촉각적 혹은 조각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법을 이용해 제작을 하고 있다. 빛의 삼원색에 의한 색채와는 다르다. 그것은 자연의 현상에 의해서 스스로 생기는 색채나 텍스처에 가까운 것이다. colour(피부리의 색채)라고 불리며 자연현상으로서가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된 전람회에, 「기색의 눈」(나요마치 현대 미술관, 2023년), 「보소리산 예술제 이치하라 아트×믹스 2020+ 「conjunction-명사로부터 접속사에-」」(백조 보육소/치바, 2021년), 「VOCA 전 2020 현대미술의 야망-새로운 평면의 작가들-”(우에노의 숲미술관, 2020년) 등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촬영 Minamoto Tadayuki
다카야마 나츠키_CV(JP)Natsuki Takayama_C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