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도쿄도 출신
2017년 도쿄 조형대학 미술학부 회화 전공 졸업
대학 졸업 후 주로 일본과 멕시코를 거점으로 활동
지금 현재, PC나 태블릿 단말이라고 하는 전자 기기로 그림을 그리는,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페인트라는 물질에 주목하여 페인트의 특성을 살린 작품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제작하고 있는 시리즈 「Peel off the pain t」에서는 지지체에 정착한다고 하는 페인트의 특성에 주목해, 굳이 캔버스에 정착해야 할 페인트를 벗기는 등의 독자적인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캔버스'와 '페인트'를 '창'과 '커튼'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에서 보인 경치로서 파악하고 있습니다.사용한 색이나 벗겨진 페인트의 형태에 의해 감상자중에서 느낀 다양한 경치나 것에 변화해 가는 것에 흥미가 있어 이러한 제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나가와 하루나_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