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교토 출생. 교토를 거점으로 제작 활동 중. 2018년 교토시립예술대학 조각전공 졸업. 돌의 자연미와 무게에 흥미를 가져, 작품 중에 무가공의 돌을 그대로 도입하는 입체 작품을 중심으로 제작. 최근에는 실내에서 돌의 감상을 넓히려고 벽걸이의 작품을 전개. 제작에 있어서, 돌을 관상하는 수석과 같이 작품중의 돌이 어떻게 비치는지를 의식해, 전통이나 형식이 있는 수석에 대해서 현대의 머티리얼(수지나 유리 등의 제품)을 사용해 새로운 각도로부터 돌 사랑합니다. 돌의 무게가 늘어날 때마다 지지하는 것이 어려워져 작품의 제작 난이도가 오르기 때문에 얍섬의 석화와 칭량화폐를 참고로 돌의 무게로 작품가격을 정하고 있다.
마츠이 테루타_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