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효고현 아마가사키 Hyogo 출생.
2014년 시가현 오쓰시에 공동 스튜디오 야마나카 suplex를 시작한다.
어린 시절에 친숙한 소년 만화의 주인공들의 굴강한 육체와, 이상적인 신체를 추구해 만들어진 그리스 조각과 미켈란젤로의 석조를 거듭해,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평면적인 표현과 입체적인 조각의 절충점으로서의 석조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또, 최근에는, 친밀한 인물의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을 모뉴멘탈인 사건이라고 파악해, 석조로 기록하는 릴리프 작품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 중에 오가사와라와 같은 1985년생의 친구 아티스트를 모티브로 한 작품, '1985 라헨' 시리즈가 있다.
오가사하라주_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