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대학원 예술 전공 페인팅 영역 수료
2015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미술 공예 학과 유화 코스 졸업
제 제작은 종이에 펜으로 그려진 스스로의 드로잉을 계기로 평면 공간에서 물건이나 사람의 존재, 실재에 대해 탐구하는 행위입니다. 매일 무수한 평면(디스플레이)에 둘러싸여 살면서 때로는 현실과 평면 세계를 혼동합니다. 그 얕은 공간에서 현상이 마치 실제로 체험한 사건처럼, 또는 일상에서 만나는 물건이나 사람이 문득 얇은 느낌처럼. 우리의 인식은 평면과 물체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종이에 펜으로 드로잉을 할 때 그 일선은 도대체 무엇을 추적하고 의미하고 있는지 생각합니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보다 먼저 종이에 그려진 선은 모티브의 윤곽을 따라가면서도 신체적인 주제나 직관적인 추억에 의해 추상적인 형태로 변용해 간다. 「진실」이나 「정확성」이란 항상 받은 개개인 중에서 변용해 가는 것입니다. 드로잉은 세상을 포착한 나의 최적해이며, 비록 그것이 엉망으로 지워져도, 몇번이나 재작성해도, 내가 본 것에 대한 대답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신체의 움직임과 그 행위에 수반되는 의미의 인수 또는 전환은 내 제멋대로 선인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회화는 물체와 평면 모두 포착되는 모호한 것입니다. 화면에 모티프를 떨어뜨릴 때, 윤곽선으로 표현되는 2차원적인 표현과 물질감을 동반한 페노메랄한 상의 굴곡이 그림 위에 섞여 있습니다. 그런 다음 요소는 때때로 용해되고 혼동되어 때때로 분리되어 절단됩니다.
다른 레이어끼리가 합쳐져, 변용해, 변환되는 장소로서의 회화.
정확성에서 분리되어 내 개인적인 신체성과 기억과 함께 방출된 모티브는 새로운 윤곽으로 개별 연상으로 들어간다. 존재의 윤곽이란, 그렇게 흔들흔들과 모호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7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Master's degree, Oil Painting
2015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Bachelor's degree, Oil Painting
My practice involves using my own drawings made with pen on paper as an opportunity to explore the presence and existence of objects and people in two-dimensional space. Surrounded by countless flat surfaces (displays) in our daily lives, we sometimes confuse reality with the flat world. It is as if the phenomena in that depthless space were events that were actually experienced, or as if the objects and people we encounter in our daily lives suddenly feel very thin. Our perceptions oscilla.
When I draw with pen on paper, I wonder what the lines are following and what they mean. The lines that have been drawn before I could understand them clearly do follow the contours of a motif but transform into abstract forms through my ph preconceptions. “Truth” or “accuracy” is always altered in the individual who receives it. A drawing is my most suitable solution for the world I captured, and even if it is mangled and erased, even if it is redrawn many times, remains a response to what I saw. The acceptance and conversion of the movements of my body and the meanings that accompany them—This is what happens through my self-centered drawing of lines.
Paintings are ambiguous things that can be understood both as objects and planes. When applying a motif to a surface, the two-dimensional representations, expressed as contour lines, and the phenomenal undulation of the image arising with materiality coexist over the pain they are recognized by the viewer, these elements are sometimes dissolved and confused, and sometimes separated and disconnected.
Painting as a place where different layers are combined, transformed and converted. Divorced from accuracy and released along my personal physicality and memories, the motifs enter individuals and their own associations with new contours. I believe that the outlines of existence .
오쿠보 사야_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