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ona art now는 기업·행정·단체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마음이 풍부한 환경 만들기”를 통해 공공 공간에서의 아트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약 40년에 걸쳐, 거리, 공원, 학교, 호텔, 병원, 오피스 빌딩, 상업 시설, 공공 시설 등을 표현의 무대로 해, 모뉴먼트나 오브제, 벽화, 회화, 사인, 워크숍을 비롯해, 그 표현 형태는 다양합니다.
2023년부터 작가를 비롯한 예술에 관련된 이해관계자와 함께 만드는 'Co-Lab Gallery'를 남산에서 새롭게 시작해 사람들의 생활활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기억에 새겨지는 전람회를 기획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