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사이타마현 출생. 일본과 루마니아의 두 모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계기로 '땅과 사람의 연결'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국내외 각지에서 토착 축제나 민간신앙 등 문화인류학적인 필드워크를 거듭하고, 최근에는 그 연장선상에서 영장류학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설치, 사진, 영상, 회화 등 멀티미디어적인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시간과 거리, 땅과 민족을 넘어 사물이 서로 닿아 하나가 되는 순간'을 표현한다. 도쿄예술대학 유화 전공을 수석, 미술학부 총대로 졸업. 동 대학 대학원 글로벌 아트 프랙티스 전공 수료. 동 대학 대학원 조각 전공 박사과정 재학. 사이타마현립 근대미술관(2020), 루마니아 국립현대미술관(2020), Tokyo 미술관(2019), 세계문화유산인 프랑스 샹보르성(2018), 베트남 호이안(2019) 등 세계 각지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주요 수상경력은 ARTnews Japan '30 ARTISTS U35 2022', 'TERRADA ART AWARD 2021' 와시다 메루로상, 'Forbes Japan 30 UNDER 30' 2020, 'Y.A.C. RESULTS 2020' SWITCHLAB/루마니아 등. 2022년 공익재단법인 폴라미술진흥재단 재외연수생으로 루마니아에서 활동.
1992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난 아나 스크립카리우-오치아이(Ana Scripcariu-Ochiai)는 두 고향인 일본과 루마니아에 뿌리를 내리기 위한 방법을 민감하게 탐구하는 혼성 미디어 아티스트다. 일본과 루마니아라는 두 나라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을 민감하게 탐구하고 있다.
"땅과 사람의 연결"을 주제로 문화인류학 및 인류학적인 현장 작업을 하고 있다. 국내외 각지의 토착 축제와 민속 종교를 기록하는 등 문화인류학적 현장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 연장선상에서 영장류학 분야에도 관여하고 있다.
Ana Scripcariu-Ochiai는 도쿄예술대학 with 유화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술학부 졸업생으로 졸업했다. Fine Arts, where she also completed an
글로벌 아트 프랙티스 석사, 현재 도쿄예술대학 조소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일본 사이타마 현대미술관(2020-2021), 국립현대미술관(2020-2021), 루마니아 국립현대미술관(2020), 베트남 호이안(2020) 등 일본 및 해외에서 전시를 가졌다. 루마니아 국립현대미술관 (2020); 베트남 호이안, 베트남
(2019),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2019), 프랑스 파리 샹보르(2017)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소개되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ARTnews Japan "30 ARTISTS U35 2022", "TERRADA ART AWARD 2021" 와시다 메루로상, "Forbes Japan 30 UNDER 30" 2020, "Y.A.C. RESULTS 2020"
SWITCHLAB / 루마니아 등. 현재 2022년 폴라미술재단의 해외 연구원으로 루마니아에서 활동 중.스크립카리우 오치아이 안나_CV©️Kotetsu Nakaz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