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IA MATÉ(스페인, 마드리드)는 파리에 거점을 두고 새로운 미디어나 온라인 기반 작품 등 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프로그래밍, 3D, 비디오, 비디오 게임, VR, GIF, 사운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을 한다. 그녀는 cloaque.org의 공동 창립자 겸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그녀의 작품은 익숙하고 이상한 것, 미래적이고 이상한 복고풍 은유를 잘 융합시켜 인터넷과 인터랙티브 3D 기술을 비이데올로기적이고 끝없는 새로운 미학을 정의하는 미학, 즉 , 무엇이든 가능하면서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초현실적이고 픽셀화된 세계에 융합한다는 야망을 실현했다. 메이트 작품은 스페인,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캐나다,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독일, 칠레, 아르헨티나, 스위스, 네덜란드, 스웨덴, 베네수엘라, 한국, 멕시코, 그리스, 체코 공화국, 이란, 페루, 리투아니아, 영국, 온라인 등에서 발표되고 있다.CLAUDIA MATÉ (Madrid, S pain) lives and work in Paris. She works in a large area of new media and online based works. Her works come from a variety of formats including programming, 3D, video, videogames, VR, GIF and sound She is Co-founder and curator at cloaque.org. Her work manages to blend the familiar with the odd, and the futuristic with strange retro tropes. She has realised her ambition to fuse the internet and interactive 3D technology into an aesthetic that is non-ideological and defines a never-ending new aesthetic – into a surreal and pixelated world where anything is possible, and nothing is as it seems. Mate's works has been exhibited internationally in S pain, USA, France, Switzerland, Austria, Canada Croatia, Italy, Germany, Chile, Argentina, Switzerland, Netherlands, Sweden, Venezuela, Korea, Mexico, Greece, Czech Republic, Iran, Peru, Lithuania, UK and online
portrait by Lorena Infantes PradaClaudia Maté 작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