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林 健太 / StareReap

1992년 가나가와현 출생. 사진가, 아티스트로서 도쿄와 쇼난을 거점으로 활동.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스스로 촬영한 사진의 일부를 회화의 스트로크(필치)와 같이 변용시킨 「#smudge」시리즈가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 입체, 퍼포먼스, CG, VR, NFT, 패션 등 미디어를 가로질러 사진 표현의 확장을 목표로 함과 동시에 렌티큘러 등 다양한 프린트 기법을 통해 사진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에 'EDGE' agnès b. galerie boutique, 'THE PAST EXISTS' 미츠코시 컨템포러리 갤러리, 'Tokyo Débris' WAITINGROOM(도쿄, 2022년), '#smudge' ANB Tokyo(도쿄, 2021년) 등. 그룹전에 「COMING OF AGE」 폰다시온 루이비통(파리, 2022년) 「헬로 월드 포스트 휴먼 시대를 향해」 미토 예술관(미토, 2018년) , 2016년) 등.
2019년에는 MARK 웨스턴이 이끄는 던힐, 2020년 봄 여름 컬렉션과의 콜라보레이션, 또 버질 아블로가 이끄는 루이비통, 남성 가을 겨울 컬렉션 2019의 캠페인 이미지를 다룬다. 주요 컬렉션에는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미국) 등이 있다.
사진집 『Everything_1』(2016년), 『Everything_2』(2020년), 『The Past Exists』(2022년)를 Newfave에서 발행. 근간에는 『untitled sky』(자비출판, 2022년)가 있다.

Portrait: photo by Ko-ta Sho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