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라 야스마사 / YASUMASA Y ONE HARA 】
도쿄 스트리트인 여자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은 그 작품은 잡지 등 미디어 형태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 90년대 이후 여자 언더그랜드 문화의 선동자이기도 하다. 편집자, 아티스트, DJ 등 다양한 얼굴을 가지지만, 현재 가장 힘을 쏟고 있는 것은 큐레이션으로, 많은 갤러리와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의 전람회를 기획 개최. 타이베이, 베이징에서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의 그룹전 「GIRLS WAVE」를 개최해, 2023년 4월에는 유라쿠초 한큐에 +DA.YO.NE.갤러리를 오픈, 그 후 하라주쿠 돈짱 거리에 The Gallery HARAJUKU, 가을에 오모테산도에 The Gallery OMOTESANDO를 오픈한다. 시대의 공기감을 거리의 문화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희귀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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