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7/09/06

DREAMS COME TRUE가 DAICHI MIURA에게 곡을 주셨습니다


DAICHI MIURA가 DREAMS COME TRUE에게 곡을 받았습니다
곡 제목은 "보통의 오늘 밤의 일을 -let tonight be forever remembered-"
작사는 요시다 미와 씨, 작곡은 요시다 미와 씨와 나카무라 마사토 씨의 곡입니다
"보통의 오늘 밤의 일을 -let tonight be forever remembered-"는
9/27(수)부터 공개 한정 싱글로 발매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DREAMS COME TRUE로부터 멋진 코멘트도 받았습니다!



◇DREAMS COME TRUE의 코멘트
"DAICHI 군이 이런 멜로디를 부르면 분명 멋있겠지!"라는 요시다의 한절의 멜로디가 씨앗이 되어, 음악의 신과 몇번이나 만나 완성한 곡입니다.
"언제나 멋있고 스마일 만발의 DAICHI 군의 사생활이 사실은 이 시의 세계 같다면 굉장할텐데!"와 같은이상한 망상을 하는 나카무라.


"보통의 오늘 밤의 일을 —let tonight be forever remembered—"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하는 DAICHI 군을 보는 날이 기다려진다.
참고로 녹음 제작 중인 임시 타이틀은 "DAICHI"였는데, NEW YORK에서도 현지 스탭이 "DAICHI! DAICHI!"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DREAMS COME TRUE 나카무라 마사토 요시다 미와


◇DAICHI MIURA 코멘트:
꿈을 이뤘습니다. DREAMS COME TRUE가 DAICHI MIURA를 이미지하여 곡을 만든다.
이런 일이 현실이 되다니, 정말 말도 안 될 만큼 행복합니다.
DREAMS COME TRUE가 만들어 주신 하나 하나의 말, 소리, 마음을 곱씹으며 소중히 녹음했습니다. DREAMS COME TRUE에게 DREAMS COME TRUE가 만들어 주신 곡에 조금이라도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앞으로 소중하게 노래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곡, 최고의 경험, 최고의 기쁨을 지금 가슴에 새기는 중입니다.


<발매 정보>
DAICHI MIURA
디지털 한정 싱글
'평범한 오늘밤의 일을(普通の今夜のことを) -let tonight be forever remembered-'
작사:요시다 미와 작곡:요시다 미와/나카무라 마사토 편곡:UTA
2017년 9월 27일부터 배포 스타트